• 창비뉴스

      more


      • 본사에서 출간한 고영민 시집 『봄의 정치』(창비시선 435)가 제22회 천상병詩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22회 천상병詩문학상은 천상병 시인의 시정신을 기리며 매년 데뷔 10년 이상 시인의 신작 시집에 수여합니다. 『봄의 정치』는 “사물에 대한 겸허하고 곡진한 마음으로 ‘온기(溫氣)’를 불어넣으며 평범한 일상을 비 일상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천상병예술제가 […]

        2020.03.25


      • 한국 영어덜트 장르문학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창비와 카카오페이지에서 함께 개최한 ‘2020년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영어덜트 장르문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갈 수상자와 작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0년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장르문학상 ■ 수상자 및 수상작 [대상] 박소영 장편소설 『21도씨』 [우수상] 김나경 장편소설 『1931 흡혈마전』 ■ 심사위원 김지은 이다혜(이상 […]

        2020.03.20


      • (주)창비교육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좋은 콘텐츠로 독자들과 함께 지식 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창비교육에서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주)창비교육의 디자이너는 도서, 웹, 홍보물 등 콘텐츠에 필요한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함께 열정과 꿈을 실현해 나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채용 분야: 단행본, 교육 콘텐츠 및 기타 디자인 업무 전반 2. 채용 인원: 0명 3. […]

        2020.03.10
    • 창비주간논평

      more


      • 제21대 국회가 어떤 모습일지는 예단하기 힘들지만 이번 총선이 한국정치의 부끄러운 진면목을 보여주며 출발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양대 정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만들기 꼼수경쟁을 벌인 탓이다. 이에 언론매체와 지식인 논객들 사이에는 양당의 행태를 준열하게 꾸짖으면서 총선에서 ‘유권자의 심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하지만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심판하라는 말씀인지 국민들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허탈하기조차 하다. 총선에서 국민에게 주어진 심판수단은 유권자 […]

        2020.04.01


      • 코로나19가 유기체로서의 인간이 얼마나 유약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계기였다면, 많은 여성들에게 디지털 성폭력은 이미 코로나19와도 같았다. 학력, 계층, 인종, 국적과 상관없이 언제든 여성이 성적 도구로서의 몸으로만 환원되어 거래와 교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지털 네트워크가 그 상태를 영속화할지 모른다는 불안과 분노는 막강했다. 그저 성인물이라 여기며 성차별적 포르노를 보고 즐기던 […]

        2020.04.01


      • 얼마 전 코로나19로 시름에 잠긴 지인들과 이런저런 걱정을 나누었다. 의료계 사정을 아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비쳤다. “코로나19를 잡는 것은 결국 시간이다. 처음 접하는 것이라 공포감이 크지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만 바이러스가 또다른 변종으로 진화하는 게 걱정이다. 그러면 시간과 자원을 더 써야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자주 접하는 지인은 코로나 위기의 경제상황을 아주 어둡게 […]

        2020.03.25
    • 계간 창작과비평
    • 문학3
    • 창비어린이
    • 창비학당
    • 시요일
    • 창비교육연수원
    • 미디어창비
    • 책씨앗
    • 창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