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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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석문학재단

        소설가 강영숙의 단편 「어른의 맛」이 제18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효석문학재단과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이효석문학재단, 이효석문학선양회가 주관하는 이효석문학상은 국내에서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심사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효석문학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오정희)는 “강영숙 작가의 소설은 불안과 피로, 권태가 상존하는 비루한 현실을 감각적으로 그리고, 인물이 생의 누추를 추슬러낼 때의 울림이 컸다”며 「어른의 맛」은 “자기 경험의 세계가 순금같이 구현된 소설”이라고 […]

        2017.08.22


      •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창비에서 마련한 제22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수상작이 다음과 같이 선정되어 알려드립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국제아동도서전 참관과 유럽문화기행 혜택을 드리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드립니다. 수상작은 2018년 중 창비에서 출간되며, 시상식은 2018년 2월 말에 열릴 예정입니다. ■ […]

        2017.08.14


      • 우리 문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주)창비가 제정한 제17회 창비신인시인상에 최지은의 「가정」 외 4편이, 제20회 창비신인소설상에 임국영의 「볼셰비키가 왔다」가 당선되었습니다. 시상식은 2017년 11월 29일(수)에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시 500만원, 소설 700만원입니다. 당선작은 『창작과비평』 2017년 가을호에 게재됩니다. – 제17회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작: 최지은(崔智恩) 「가정」 외 4편 수상자 약력: 1986년생. 세종대 국어국문․신문방송학 전공 심사위원: […]

        2017.08.03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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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 실세 임원에게 광고를 구걸하고 인사청탁을 한 언론사 간부들의 휴대폰 문자가 세간의 화제다. ‘하해와 같은 배려를 앙망’하는 비굴한 호소도 놀랍지만,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다’는 충성의 맹세를 보면 얼굴이 화끈거릴 지경이다. 『시사인』에 실린 특종보도를 접하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이 있다. ‘인터넷은 난리 나겠지만 언론은 아무도 안 쓰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포털과 SNS를 뜨겁게 달궜던 이 문자들은 어떤 방송과 신문에서도 […]

        2017.08.16


      • 마음을 건다는 건 마음이 간다는 것과 다르다. 정홍수는 책 머리글에서 ‘마음을 건다는 것’의 간곡함을 말하며 그것이 “입장이나 주장”이라기보다 “태도나 자세”(7면)라고 했다. 달리 말하면 마음을 건다는 건 일회적인 결단이 아니라 반복되는 수행의 문제라는 뜻 아닐까. 그가 마음을 걸 수 있어 행복했다는 ‘촛불집회’처럼. 산문집 『마음을 건다』는 그의 또다른 간곡한 마음 걺의 부단한 수행의 결과물이다. 1부 ‘사람들은 살아가고 […]

        2017.08.16
      • 김동엽

        8월 위기설 속에 새로운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기대와 걱정이 교차한다. 신정부 출범 3개월이 마치 3년이 흐른 듯하다. 정부는 한미정상회담과 ‘베를린 구상’ 발표 이후 첫 후속조처로 북한에 군사회담과 적십자회담을 동시 제안했다. 우리의 대화 제의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7월에만 두차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유엔안보리는 ‘대북제재 결의 2371호’를 채택했다. 대북제재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김정은이 이런 상황을 모를 정도로 […]

        2017.08.09
    • 책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