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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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간 창작과비평 홈페이지(magazine.changbi.com)가 2017년 6월 15일 오픈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태블릿, PC 어디서나 창작과비평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는 magazine.changbi.com에 지금 바로 접속해보세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2017년 7월 31일 종료됩니다.)

        2017.06.21


      • 이정록 시인이 본사에서 출간한 시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으로 제5회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재삼문학상은 경남 사천시와 박재삼문학상 운영위원회가 한국 대표 서정시인 박재삼의 시적 성과를 기리고, 나날이 부박해지는 문학적 환경 속에서 시의 현실적 위의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심사위원단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이 “깊은 사유와 섬세한 관찰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

        2017.06.09


      • 본사에서 평론집 『미로 속을 질주하는 문학』을 출간한 바 있는 평론가 백지연이 제18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젊은평론가상은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2000년부터 매해 활발한 비평 활동을 펼친 신진 평론가들 중 한명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작은 계간 『창작과비평』 2015년 여름호에 실린 「가능한 미래를 성찰하는 문학」으로,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세월호와 관련된 최근의 문학적 사건들에 주목하면서도 동시대적인 시선에 갇히지 않고, 80년대 이후 우리 문학이 보여주는 전망들과 […]

        2017.06.09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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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시위는 혁명이었는가? 혁명이라면 어떠한 의미에서 혁명이었는가? 촛불시위로 탄핵을 이뤘다. 대통령 교체까지 성취했다. ‘촛불정부’가 구성되어 새로운 정책과 예산을 만들고 집행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문재인정부는 ‘촛불혁명’의 산물”이라고 하는 지금, 다시 묻는다, 촛불시위는 혁명이었는지. 촛불시위가 진정 혁명이라면 그 혁명성을 확인하고, 또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야 그 혁명이 완성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촛불시위가 어떤 혁명이었는지를 묻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서 무엇을 […]

        2017.06.21


      • 많이 닮았다. 평범한 사람들이 여느 날과 같이 생활하다가 집단적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데서, 그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는 점에서, 자본의 논리가 깊숙이 작동하고 있었다는 데에서, 그걸 사람들이 TV로 생생히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한국의 세월호참사와 영국의 런던 그렌펠타워(Grenfell Tower) 화재는 닮았다. 한밤중에 어느 집에서 우연히 발화된 불꽃이 순식간에 24층 건물을 태웠다. 그리고 이것은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

        2017.06.21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은 소재가 매우 다양하다. 기록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사서에는 국왕의 말과 행동이 매우 꼼꼼하게 담겨 있고, 민간의 문집들도 풍부하게 남아 있어 여항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일도 다른 시대와 비교하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이렇게 풍성한 기록들은 서사라는 실로 꿰어야 비로소 생명을 얻는다. 현대인이 조선시대 왕의 언행에 대한 기록을 보면서 생생한 […]

        2017.06.21
    • 책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