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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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차가 불가능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02.14


      • 온갖 정보가 넘쳐나 무엇이 옳은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오늘날, 건강한 개인, 그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필요한 ‘지혜’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우리 시대의 전문가들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지혜를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신청- http://bit.ly/2npWJM2

        2018.01.30


      • (주)창비 영업·홍보 분야 직원을 모집합니다. 좋은 책으로 독자들과 함께 지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창비에서 영업·홍보 분야 사원을 모집합니다. 책과 문화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실현해나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창비와 함께 꿈을 펼쳐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채용 분야: ①영업부 ②홍보부 2. 채용 인원: 각 O명 – (주)창비 영업부(계열사 단행본 영업/마케팅) 0명 – (주)창비 […]

        2018.01.23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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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6일 아침, 필자는 민변 대회의실에 갔다. 그 전날 폭탄처럼 떨어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심 판결을 성토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긴급토론회의 수위는 그나마 점잖은 편이었다. 재판부였던 서울고법 형사13부의 정체성에 대한 의혹과 재판장에 대한 여러가지 인신공격성 비판이 사이버 세상을 도배했기 때문이다. 국민은 판사의 신상을 털고, 판사는 판결로만 말하지 않고 특정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막장 속에서 사법부의 […]

        2018.02.14


      • 툭 터놓고 얘기하자면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 2018)의 가족드라마, 코미디, 장르적 판타지는 모두 일단은 알리바이다. 감독은 그 모든 대중영화적 장치를 보호막 삼아 그날의 비극을 낳은 사회적 맥락과 더욱 직접적인 정황,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토록 논란이 되었던 그날의 비극적 현장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진실의 요체를 과감하고도 생생하게 극화한다. 그날 농성자들이 망루에 올라 경찰과 용역의 진압에 폭력으로 맞선 것은 […]

        2018.02.14


      • 부모의 직업이 꼭 자식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르귄의 경우에는 인류학의 영향이 완연했다. 인류학의 특징은 타자를 바라볼 때 그 속에 녹아 들어가서 관찰하는 방법론에 있다. 르귄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고 철저히 그 세계 특유의 문화와 사회적 맥락 안에서 내재할 수밖에 없는 편견과 한계를 풀어내거나, 완전히 다른 문화가 처음 만날 때 일어나는 충격과 갈등을 그리는 데 […]

        2018.02.08
    • 책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