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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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신한 상상력과 힘찬 서사를 발굴해 한국소설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창비가 제정한 ‘창비장편소설상’의 제13회 당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1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다섯명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두달 간의 심사를 거쳤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상당한 편수의 응모작들을 마주하면서 각각의 작품이 지닌 장편소설로서의 미덕을 찾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 동시에, 오늘날 긴 이야기를 쓰는 많은 이들의 열망이 어디를 […]

        2020.05.15


      • 본사에서 출간한 공선옥 소설집 『은주의 영화』가 2020년도 5·18문학상 본상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18문학상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담아낸 기성작가의 작품에 수여합니다. 심사위원회는 『은주의 영화』가 “광주의 이야기들 속에서 꺼져가는 불씨를 찾아내 시간과 공간을 함께 아우른 해원의 불길을 만들었다”며 “그 불길을 이루는 것들은 작고 보잘 것 없었으나 긴 시간 침묵하면서도 결국 자신들의 고통을 폭발시키고 넘어서는 존재들의 육성이다”고 […]

        2020.05.04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예정되면서 원격 수업 및 원격 학습 과정에서 이용되는 동화, 동시, 그림책 등 저작물에 대한 많은 선생님들의 저작권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교사)는 교실 내 수업 이외에 원격 수업 등 교실 밖 수업에서도 공표된 저작물의 일부분을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에 탑재하여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창비는 […]

        2020.04.08
    • 창비주간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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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의 힘」이라는 시에서 백무산 시인은 “정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달리는 이유를 안다”고 했다. 여기서 큰 전제는 정지에 이르는 힘이 어디까지나 ‘우리’의 힘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달리는 이유’를 안다 함은 정지하기 전까지 이유로 삼던 바를 재차 상기한다기보다 애초에 무엇을 위해 우리가 달리는가 하는 차원의 각성을 가리킬 것이다. 그런데도 이 대목을 자꾸 이즈음의 상황과 이어붙이며 코로나19라는 […]

        2020.06.03


      • ‘한국판 뉴딜’이 논의되고 있다. 정부가 ‘뉴딜’ 개념을 들고 나온 것은 괜찮은 선택이다. 작금의 위기는 전염병이라는 외부 충격에 시스템 내부의 각종 모순이 결합된 구조적 위기이기도 하다. 위기 속에서 전염병 재난으로 인한 고통은 물론, 경제사회적·정치군사적 차원의 복잡한 현실 문제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방역 성과에 대한 논의도 시간이 지나면 여러 측면으로 등장할 것이다. 종합적 대응을 위해서는 복잡하고 이질적인 […]

        2020.05.27


      • 불과 몇달 전이 아득하게 느껴지는 시절이다. 감염 현황만 놓고 봐도 며칠 새 분위기가 급변한 것이 벌써 여러차례다. 4월말부터는 해외유입 사례까지 줄면서 안정세로 접어드는가 했더니만, 지금은 초중고 등교개학을 앞두고 다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백신이 보급된다 해도 이제 우리의 일상은 방역을 염두에 두고 재편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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